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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서 낙뢰로 공장 화재…1천만 원 피해

오늘(14일) 아침 7시 반쯤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의 한 주물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부지 198제곱미터를 태운 뒤 27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낙뢰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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