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베 내각의 지지율이 최근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일본 지지통신이 실시한 이번 달 여론조사에서 아베 내각 지지율은 지난달보다 7.1% 포인트 오른 61.3%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5월 이후 넉 달 만에 60%대를 다시 회복한 것입니다.
각종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는 데다 2020년 올림픽 유치에 성공한 것이 지지율을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아베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해도 좋다는 응답은 46.1%, 참배하지 않는 게 좋다는 대답은 38.6%를 나타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6일부터 나흘 동안 일본 시민 2천 명을 개별 면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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