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첫 항공모함 랴오닝함의 함장이 우성리(吳勝利) 해군사령관을 수행, 미국을 방문 중이라고 신화통신이 13일 보도했다.
랴오닝함 함장인 장정(張쟁<山+爭>) 대교(大校·한국의 대령)는 미국 해군에 랴오닝함의 취역 및 운영 상황을 설명했다.
우 사령관은 또 랴오닝함 갑판 활주로에서 첫 이착륙에 성공한 항모 탑재 전투기 젠(殲)-15(J-15) 조종사도 대동했다.
신화통신은 우 사령관이 랴오닝함의 핵심 간부들을 대동하고 미국을 방문한 것은 자국의 군사 분야 투명도를 높이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해석했다.
우 사령관은 미국 해군과 정기 상호 교류 차원에서 미국을 방문 중이다.
지난달 미국과 중국 해군이 아덴만에서 해적 퇴치를 위한 연합 군사 훈련을 하고 군 고위 관계자가 빈번하게 상호 방문하는 등 양국은 국방 부문 교류를 강화하는 추세다.
동북아 3국의 첫 정규 항모인 랴오닝함은 작년 9월 취역하고 나서 수차례 함재기 이착륙 훈련을 진행하는 등 전력화 과정을 밟고 있다.
(베이징=연합뉴스)
中항공모함 함장 방미…랴오닝함 훈련 소개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