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비효율적인 재정사업에 대한 집행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13일) 제11차 재정관리점검회의에서 예산 낭비가 우려되는 사업을 대상으로 부처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나가 예산 누수를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재정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집행관리 교육을 별도로 실시해 남은 사업에 대한 꼼꼼한 관리가 이뤄지도록 했습니다.
지난달 말 현재 본예산 및 추경예산 집행액은 204조 8천억 원으로 지난해 8월보다 5조 8천억 원 늘었습니다.
정부, 비효율 재정사업 관리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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