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월 한차례씩 운영해온 청계천로 주말 자전거 도로를 월 두차례로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달에는 15일과 29일에 각각 주말 자전거 도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이며, 따로 자전거도로가 없는 청계 3∼7가 구간에서는 차선 테이프 등 임시시설물이 설치됩니다.
자전거도로 운영일에는 자전거를 따로 갖고 나오지 않아도 청계광장에서 빌려 탈 수 있습니다.
서울시 분석 결과 주말 자전거도로 행사 때는 하루 최대 천 50여 명이 자전거를 타고 청계천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주말 자전거 도로 운영일에는 교차로마다 현장관리 요원과 모범운전기사 등 80여명을 배치해 안전 관리를 하고 불법 주정차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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