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3일 밤새 중부 지방에 비가 내린 데다 오전까지 집중 호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청계천 시작지점에서 고산자교까지 보행 통제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에는 이날 오전 4시 30분 기준으로 21.0㎜의 비가 내렸으며, 오후 6시까지 최대 131mm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집중 호우에 대비해 오전 3시50분부터 1단계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서울=연합뉴스)
청계천 시점부∼고산자교 보행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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