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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출전' LPGA 에비앙 챔피언십 순연

'박인비 출전' LPGA 에비앙 챔피언십 순연
박인비의 그랜드슬램 도전으로 관심을 모으는 LPGA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챔피언십 1라운드가 날씨 때문에 연기됐습니다.

대회 코스에 오전부터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려 1라운드가 내일(13일)로 연기됐습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마지막날 3, 4라운드를 한꺼번에 치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국내여자골프 메트라이프 KLPGA선수권에서는 상금랭킹 1위 김세영이 첫 날 3언더파 공동 11위로 2주 연속 우승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안송이가 6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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