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무전취식을 한 혐의로 35살 황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황 씨는 지난 6일 밤 11시쯤 서울 신사동의 한 주점에서 시가 25만 원어치의 양주와 안주 10만 원어치를 시켜먹고 돈을 내지 않았다가 업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동종 전과가 30여 건에 달하는 황 씨는 사기죄로 1년 복역 후 지난 5월 말 출소한 뒤에도 무전취식을 계속해 현재 네 건의 재판이 진행 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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