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오늘(12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10·30 재보선 공천심사위의 심사 전 과정을 녹음하고 속기록도 작성키로 했습니다.
민현주 대변인은 "지난해 정치쇄신특위에서 논의된 공천개혁안을 반영해 공천 심사의 전 과정을 기록하기로 했다"면서 "공천 심사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새누리당은 또 5대 심사 기준으로 ▲당선 가능성 ▲도덕성 ▲전문성 ▲지역 유권자 신뢰도 ▲당 및 사회기여도를 선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공천위원과 후보 신청자가 혈연·지연 등이 있는 경우 표결 참여가 불가한 상피·제척제도를 도입해 공천 과정의 투명성을 높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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