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8시 45분께 충남 보령시 대천항 부두에 정박해 있던 한 통발어선(24t급)에서 냉동기 수리작업 중 내부 프레온가스(전자제품 냉매제로 활용되는 물질)가 밖으로 새어나왔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문모(50)씨가 숨지고 다른 3명이 크고 작은 상처를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부산 소재 모 냉동업체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태안해경은 가스 누출량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보령=연합뉴스)
선박서 냉동기 수리하다 가스 누출…4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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