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한 주간지가 2020년 올림픽 개최지가 도쿄로 결정된 것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유출을 빗대어 팔과 다리가 3개인 스모선수를 그린 풍자만평을 실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폭로전문 주간지 르 카나르 앙셰네는 오늘자 지면에 팔이 3개인 선수와 다리가 3개인 선수가 스모 경기를 하려고 서있고 뒤에 방호복을 입은 심판 2명이 앉아있는 만평을 실었습니다.
이 만평에는 "대단하다. 후쿠시마 덕택에 스모가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됐다"는 설명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 파리 일본대사관은 "대사관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가능한지 검토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프랑스 국영TV `프랑스 2'는 지난해 10월 한 사회자가 `후쿠시마 원전의 영향' 운운하면서 팔이 4개 있는 일본 축구 대표선수 합성사진을 화면으로 내보냈다가 일본대사관의 항의를 받고 사과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