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8 전월세 대책 이후 주택 구입 의사가 강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가 지난주 186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60%가 구매 의향이 높아졌다고 답했습니다.
공인중개사 121명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는 43%가 주택매매 거래가 늘어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일반인은 1%대 신형모기지, 공인중개사는 취득세 영구 인하를 매매 활성화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대책이 전월세 시장 안정화에 도움이 되느냐는 물음에는 일반인과 공인중개사 모두 아니라는 대답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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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은행의 가계 대출은 471조 8천억 원으로 3조 6천억 원 늘었다고 한국은행이 밝혔습니다.
주택대출 증가분은 7월보다 작았지만, 마이너스통장 대출의 증가 규모가 7월 1천억 원에서 8월 1조 1천억 원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한은 측은 8월에는 휴가철을 맞아 자금수요가 늘고 마이너스통장 대출이 늘어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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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사람인이 구직자 74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42.4%는 요즘 추세인, 스펙을 초월한 채용이 취업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어차피 기본 스펙을 갖춰야 할 것 같아서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무엇을 위주로 준비해야 할지 막막해서, 외향적인 일부에게만 유리할 것 같아서란 응답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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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이상 이용실적이 없는 휴면 카드가 지난 6월말 기준 2천 357만 장으로 전체의 20.4%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신한카드가 477만 장으로 가장 많았고, 국민카드와 현대카드, 삼성카드 순이었습니다.
그러나 발급 후 1년 이상 이용실적이 없는 회원이 계속 보유할 의사가 없으면 5개월 안에 자동 해지되는 제도가 본격 도입되면서 올해 말에는 휴면카드가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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