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출력하고 복사하고 IT 세상이 됐어도 회사 생활에서 이 종이 사용은 여전한데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회의자료를 함께 공유하는 솔루션, 어떤건지 한 번 보시죠.
한 기업의 회의실입니다.
직원들이 둘러앉아서 저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보고 있는데요, 같은 자료를 각자 기기로 보면서 회의를 하고 있는 겁니다.
회의를 주재하는 사람, 그러니까 방장이 회의 자료를 첨부해서 방을 만들고 참가자들을 초대하면, 참가한 사람들의 스마트 기기에도 방장의 회의자료가 똑같이 뜨는 겁니다.
방장이 페이지를 넘기면 다른 사람도 같이 넘어가고, 줄 치거나 동그라미 그리면 그대로 나타납니다.
방을 만드는 순간 클라우드에 자료가 올라가고요, 방에 접속한 사람들은 그 클라우드에서 자료를 받아 오는 구존데요.
와이파이나 기존 이동통신망을 통해 데이터가 오가기 때문에 별도의 설정이 필요 없다고 합니다.
[이태호/위스캔 대표 : 회의 준비를 하거나 이럴 때 사실은 이제 많은 내용을 복사하거나 프린트아웃하거나 이런 사실은 준비하는 시간이라든지 비용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 라고 하는 장점이 있을 것 같고요.]
음성이나 메모 등은 따로 저장돼서 나중에 다시 볼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아무리 그렇다고는 해도 사무실에서 종이가 완전히 사라지는 건 아직 먼 얘기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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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문자도 짜증 나지만 바쁠 때 뭐 사라고 광고하거나 가입 권유하는 스팸 전화도 만만찮게 귀찮습니다.
열 통 가운데 세 통 정도는 모르는 번호라는 통계도 있는데요, 이렇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오면 누가 걸었는지 알려주는 앱,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한 이동통신사 계열사가 만든 발신번호 정보 표시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전화가 걸려오면 발신 번호와 함께 다른 이용자들로부터 스팸으로 신고된 기록이 있는지 보여줍니다.
정식으로 등록된 업체는 업체의 위치와 업종 등 다른 정보도 함께 보여줘서 전화를 받기 전에 미리 어떤 곳인지 알 수 있습니다.
앱과 연결된 데이터베이스에는 전체 유선전화 번호 가운데 78%, 2천 200만 건에 대한 정보가 축적돼 있습니다.
또 업체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30만 개의 악성 발신번호도 저장돼 있어서 해당 번호는 차단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차원형/KTCS 팀장 : 스팸이나 스미싱, 보이스피싱 같은 악성 전화번호도 먼저 사전에 확인을 해서 피해를 예방하는 무료 앱서비스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전화 뿐만 아니라 문자도 발신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쓰시는 분들 가운데, 스팸 전화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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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동영상 많이들 보시죠? 한참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전화가 걸려와서 통화 화면으로 전환된 경험 있으십니까? 전화를 받긴 받아야 하지만 불편한 점도 있었는데요, 이 부분을 개선한 서비스가 나왔습니다.
한 이동통신사가 시작한 '플러스 콜'이라는 서비스입니다.
동영상을 보다가 전화가 걸려와도 영상이 멈추지 않습니다.
화면 구석에 전화를 받을지, 끊을지, 메시지를 보낼지 결정할 수 있는 아이콘이 뜨기 때문에 영상을 계속 보면서 추가적인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와 함께 음성까지 LTE로 처리하기 때문에 가능해진 서비스라는 게 업체 측의 설명입니다.
[전영서/LG유플러스 팀장 : 과거에는 통화가 오게 되면 통화 한 가지만 할 수 있었는데, 여러가지 서비스를 동시에 끊김없이 할 수 있는 게 고객님께 차별화된 배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밖에 통화를 하지 않을 때에도 친구가 보는 스마트폰 화면을 함께 보면서 메모를 하거나, 약속 장소의 위치를 알려줄 수 있고, 사진이나 음악 같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도 공유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비교적 최신 기종의 LTE와 LTE-A 단말기에서 사용 가능한데, 해당 이통사 측은 이번 달 안에 대부분의 LTE 스마트폰으로 적용 기종을 넓힐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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