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변수가 부각되며 국제 유가가 상승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2거래일 간의 하락세를 마감하고 전날보다 0.25, 17센트 오른 배럴당 107.56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0.3%, 33센트 뛴 배럴당 111.58달러 선에서 움직였습니다.
미국의 원유 재고는 전주보다 21만 9천 배럴 줄어 예상치보다 훨씬 적었지만, 시리아에 대한 미국의 군사공격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유가가 오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대국민 연설에서 시리아가 화학무기를 포기하는 조건으로 서방이 군사개입을 하지 않겠다는 러시아의 중재안이 성공할지 장담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군사개입 준비태세를 유지하도록 지시했다며 시리아에 대한 압박을 계속하겠다는 방침을 확인했습니다.
금값은 이틀째 내렸지만 하락폭은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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