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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반세기가 넘도록 냉전 논리가 지배해 온 한반도에 급격한 지정학적인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떠오르는 중국, 우향우하는 일본.

변화에 잘 대처하려면 안정된 남북관계가 필수입니다.

힘겹게 정상화된 개성공단이 그 초석이 되기 바랍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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