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베 내각이 추진하고 있는 집단적 자위권 헌법 해석 변경에 대해 자민당의 연립정권 파트너인 공명당의 야마구치 나쓰오 대표가 이웃 국가의 이해를 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야마구치 대표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집단적 자위권 문제와 관련한 헌법해석 변경에 대해 일본 정부가 국민의 이해를 얻어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고 일본 NHK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야마구치 대표는 집단적 자위권에 대한 일본 정부의 정책이 해외에서는 무력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일본 국민과 국제사회에 정착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야마구치 대표는 집단적 자위권 행사와 관련한 자민당과 공명당의 협의 진행방식에 대해 아베 총리와 큰 틀에서 논의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야마구치 대표는 한일관계에 대해서는 대국적인 관점에서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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