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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슨 포드 인니서 거침없는 환경보호 행보 '주목'

'인디애나 존스'와 '스타워즈'로 유명한 미국 배우 71살 해리슨 포드가 인도네시아에서 거침없는 환경보호 발언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언론은 기후변화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해리슨 포드가 대통령, 산림장관과 인터뷰하면서 직설적인 발언을 해 논란과 함께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리슨 포드와 다큐멘터리 '위험한 삶의 시대' 제작진은 어제 자카르타 대통령궁을 방문해 유도요노 대통령과 열대우림 파괴문제에 대해 40여분간 비공개로 인터뷰 했습니다.

그러나 언론과 소셜미디어에서는 해리슨 포드가 하루 전 줄키플리 하산 산림장관과의 인터뷰에서 던진 당혹스러운 질문과 이에 대한 장관과 정부 관리들의 분노가 화제가 됐습니다.

해리슨 포드는 인터뷰에서 줄기플리 장관에게 "인도네시아 정부는 칼리만탄 열대우림을 불법으로 파괴하는 2만여 주민을 왜 체포하지 않느냐"고 질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줄기플리 장관은 그들은 가난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복지정책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답하자 해리슨 포드가 화를 내며 인도네시아 정부가 부패해서 그들을 그냥 놔두는 것이라고 비난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인터뷰 후 줄기플리 장관은 해리슨 포드가 '몰아붙이는' 투로 인터뷰했다며 그의 무례를 비난했습니다.

다큐멘터리는 '위험한 삶의 시대'는 영화감독 제임스 캐머런 감독과 영화배우 아널드 슈워제네거가 공동 제작하는 기후변화에 대한 작품으로 내년 4월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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