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제기된 방사능 오염 수산물 정부 대책에 대해 "과학적 관점에서 얘기한다면 현재로서는 별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11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나와 "일본 8개현 수산물 외에도 나머지 품목에서 미량이라도 방사능 오염 물질이 발견되면 오염도 증명서를 받게 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지난 6일 정부가 발표한 방사능 오염 수산물 종합대책과 관련해 "정부가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전면 금지하지 않았을 뿐 실제로 거의 수입이 안 될 정도로 조치가 취해진 것이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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