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오는 2017년까지 5천억 원을 투자해 국산 무기체계의 부품 국산화율을 현행 60%에서 65%로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방산부품 수출액은 8억 달러에서 15억 달러로 늘리고 방산부품업계 일자리도 천 5백개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방사청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방산부품 국산화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방사청은 국산 무기체계의 부품 국산화율을 높이기 위해 국내 업체의 20개 핵심부품 개발에 천 2백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방산부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연 4백억 원 수준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연 8백억 원 규모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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