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갤노트3' 25일 정식 출시…내일부터 예약가입

'갤노트3' 25일 정식 출시…내일부터 예약가입
삼성전자가 최근 독일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 IFA에서 공개한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3'가 오는 25일에 정식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일단 이 제품을 25일 정식 출시하기로 가닥을 잡고,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한 예약가입을 내일(11일)부터 받기로 했습니다.

삼성은 오늘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예약 가입자는 9월 23일부터 이틀간 우선 개통을 지원한다"고 밝혀 정식 출시일이 25일로 예정됐음을 간접적으로 인정했습니다.

SK텔레콤은 내일 오전 9시부터 전국 대리점에서 갤럭시 노트 3의 예약가입을 진행하고, 예약가입자와 일반 가입자에게 데이터 통화료를 리필할 수 있는 쿠폰을 주는 이벤트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갤럭시 노트3를 '착한 기변' 대상 단말기로 지정해 같은 단말기를 18개월 이상 사용하고 있는 자사 우수고객이 보조금 혜택을 받고 제품을 교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KT는 내일 0시부터 15일 자정까지 올레닷컴과 전국 올레 매장에서 예약가입을 받고, LGU+도 내일 0시부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예약가입을 받습니다.

예약 가입한 소비자는 제품을 정식 출시일보다 빠른 23일부터 차례로 받아볼 수 있으며,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전용 덮개인 'S뷰 커버'도 받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3는 갤럭시 노트2보다 화면 크기가 0.2인치 큰 5.7인치로, 풀HD 슈퍼 아몰레드 화면에 3천200 밀리암페어시 용량의 배터리를 적용한 LTE-A 용 스마트폰입니다.

출고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100만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