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오전 9시 41분쯤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아파트 지하에서 불이 나 작업 중이던 근로자와 주민 등 6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은 지하 난방배관 쪽 보온덮개와 실내 일부를 태워 8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화재 당시 지하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2명과 3, 4층에 있던 주민 4명은 모두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불꽃이 튀며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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