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오전 10시부터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서 남북 공동위원회 2차 회의를 갖고 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개성공단의 발전적 정상화 방안은 물론 공단의 재가동 시점을 구체적으로 결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부가 재가동의 선결 조건으로 내걸었던 서해 군 통신선이 지난 주말을 기해 정상 복구됨으로써 우리 측 기반시설 점검팀의 체류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입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지난주 열린 4개 분과위원회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개성공단의 발전적 정상화를 위한 제도적 개선 문제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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