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오전 5시 10분쯤 부산 사하구 감천동 50살 박모씨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10㎡가량인 집을 모두 태우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박씨의 19살 큰아들이 안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집에 박씨가 아들 2명과 함께 살았는데 18살인 작은아들은 할머니 집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고, 박씨의 소재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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