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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남측 위원장 "편리한 기업활동 환경조성 주력"

개성공단 남측 위원장 "편리한 기업활동 환경조성 주력"
남북은 오늘(10일) 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 2차 회의를 열어 공단 재가동 시점 및 발전적 정상화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공동위 우리 측 공동위원장인 김기웅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은 "오늘 회의에서는 지난 1차 회의와 4개 분과위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 기업인들이 마음 놓고 그리고 보다 편리하게 기업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단장은 또 "지난 주말 서해 군 통신선이 복구되면서 공단 정상화를 위한 준비들이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단장을 비롯한 우리 측 공동위원과 지원인력 등은 오전 6시 40분쯤 남북회담본부를 출발해 개성공단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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