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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변동 금리 대출 폭리 5년치 전수조사

새마을금고 변동 금리 대출 폭리 5년치 전수조사
새마을금고의 '변동 금리 대출 이자 폭리 의혹'과 관련해 안전행정부가 전수 조사 대상을 2008년 대출 상품부터 5년 치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안전행정부 관계자는 2008년과 2009년 두 해가 금리 변동이 심했던 시기여서 전수 조사 대상에 새로 포함 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새마을금고 변동금리 대출 상품의 전수 조사 대상은 종전 3년 치에서 5년 치로 늘었습니다.

이 관계자는 전수 조사 대상이 늘어난 만큼 기간도 다음 달 중순까지 한 달 보름가량 더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안행부는 이번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변동금리 대출을 고정금리화해 새마을금고가 부당하게 이자를 받은 사실이 드러날 경우 전액 반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각종 금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새마을금고에 대해 내부통제와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내용의 대책을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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