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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판매점 10년만에 늘린다

로또 판매점 10년만에 늘린다
정부가 로또복권 사업을 시작한 지 10년 만에 판매점 수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나눠먹기식 복권기금 배분체계를 보완하는 내용을 포함해 이런 내용의 중장기 복권산업 발전계획을 연말쯤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3기 통합 복권사업 수탁사업자로 선정돼 2018년까지 모든 복권사업을 총괄하게 되는 나눔로또는 현재 국내 로또복권 판매점 적정 수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로또 판매점 수는 2012년 말 기준 6,211개로 10년 전에 비해 3천 8백여개가 자연 감소했습니다 이는 판매인이 사망하거나 영업상 어려움으로 계약을 포기한 경우 등이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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