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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상,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4만 5천 원 싸"

"차례상,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4만 5천 원 싸"
올 추석 제수용품을 전통시장에서 구입하면 4인 가족 기준으로 평균 21만 9천 원이 들어서, 대형마트보다 평균 4만 5천 원 저렴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중소기업청 산하 시장경영진흥원은 지난 2일 전국 주부교실 중앙회를 통해 전통시장 36곳과 근처 대형마트 36곳을 대상으로 추석 제수용품 27개 품목에 대한 가격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주류와 밀가루를 제외한 25개 품목에서 대형마트보다 전통시장이 저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통시장이 가격 우위를 보이는 품목은 채소류와 육류, 수산물, 과일류 등의 순이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시장경영진흥원은 서민 물가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냉동 명태와 고등어, 갈치 등 정부 비축 수산물을 전통시장에 공급합니다.

또 온누리상품권으로 추석 선물과 제수용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를 위해 상품권을 현금 구매하는 고객 1인당 월 30만원까지 3퍼센트 할인혜택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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