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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침입해 6차례 금품 훔친 20대 구속

아파트 침입해 6차례 금품 훔친 20대 구속
울산 울주경찰서는 아파트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정모(29)씨를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정씨는 지난 7월 18일 오전 9시께 부산시 북구 덕천동의 한 아파트 1층 가구에 침입해 현금 50만원과 카메라를 훔치는 등 총 6차례에 걸쳐 3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여자친구 김모(28·여)씨와 함께 저지른 또다른 절도 행각 때문에 덜미를 잡혔다.

그는 김씨와 함께 지난달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의 한 중국음식점에 취업한 뒤, 1주일 만에 현금 80만원과 배달용 오토바이를 훔쳐 달아났다.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통해 이들을 검거, 아파트 절도 등 여죄를 밝혀냈다.

경찰은 여자친구 김씨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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