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중부경찰서는 오늘(9일) 새벽 가정집에 침입해 여고생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26살 구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구씨는 지난달 31일 새벽 5시쯤 창원시 의창구의 한 가정집에 방충망을 뜯고 들어가 잠자던 여고생을 성폭행하려다 인기척에 잠을 깬 여고생의 어머니가 고함을 치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구씨는 여고생의 방 침대 밑에 스마트폰을 떨어뜨리는 바람에 가입자 조회를 한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성폭행 현장에 스마트폰 떨어뜨려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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