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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당, 내달 국민투표법개정안 발의 방침"

"일본 여당, 내달 국민투표법개정안 발의 방침"
개헌을 추진 중인 일본 여권이 다음달 국민투표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전망이라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자민당이 다음 달 임시국회가 소집되면 연립여당 파트너인 공명당과 공동으로 국민투표법 개정안을 제출할 방침을 굳혔다고 전했습니다.

자민당의 국민투표법 개정안은 현재 20세인 민법상 성인 연령과 공직선거법상 선거권 연령을 18세로 낮추는 것과, 공무원의 정치 논의 참가 보장, 개헌 이외 분야에의 국민투표 도입 등을 담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베 신조 총리는 개헌에 앞서 국민투표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자민당의 개헌 행보가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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