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민주 "새누리 단독국회 강행 발언은 국회 파행 선언"

민주 "새누리 단독국회 강행 발언은 국회 파행 선언"
민주당은 여야 간의 정기국회 의사일정 합의가 내일가지 안 될 경우 단독 국회를 강행하겠다는 새누리당의 입장에 대해 대국민 협박이자 국회 파행 선언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박용진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새누리당의 단독국회 협박은 국민과 야당에는 추석 선물이 아닌 썩은 생선"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정기국회 일정은 여야 합의로 해야 할 문제이지, 여당의 일방적 일정 제시에는 끌려다닐 수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이언주 원내대변인도 "정국을 풀도록 노력하겠다며 대국민협박 발언을 일삼는 이중플레이를 중단하라"고 새누리당을 비판했습니다.

이어 "상임위별로 현안이 있으면 일정을 협의할 수 있다는 데에는 변함이 없다"면서도 "이런 식의 도발이 계속된다면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새누리당에 경고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