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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인 설치 작업중 7미터 아래로 '추락'

어제(7일) 저녁 7시쯤 인천시 남동구에 있는 병원 신축 공사현장에서 크레인을 설치하던 43살 최 모 씨가 7미터 아래 공사장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최 씨가 목과 팔, 다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최 씨가 크레인에서 작업하고 내려오다가 미끄러졌다는 현장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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