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은 시리아 평화를 위해 오늘(7일)을 전 세계적인 금식과 기도의 날로 선언하고, 바티칸시 성베드로 광장에서 수백만 신도들이 운집한 가운데 미사를 집전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1일 가톨릭 신자뿐 아니라 다른 종교인과 선의를 가진 무신론자들도 미사에 참석해 시리아를 포함한 세계 모든 지역의 평화를 함께 기원하자고 요청했습니다.
성베드로 성당에서 현지 시간으로 오늘 저녁 7시부터 자정까지 진행되는 시리아 평화를 위한 금식 기도에 맞춰 바그다드와 예루살렘, 워싱턴 등지에서도 유사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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