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미국 의회가 시리아에 대한 군사작전을 승인하지 않더라도 시리아 반군에 무기 공급 등의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G20 정상회의를 마친 뒤 프랑스는 군사적 압박을 높여 정치적 해법을 끌어내는 데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어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이 학살과 가스공격을 계속하는 것을 방치하면 최근 2년 동안 벌어진 일들만 이어질 것이라며 자신의 그런 상황을 거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프랑스는 반군 세력 일부에 통신 장비 등을 지원한 적이 있지만 살상무기를 공급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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