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G20 정상회의가 열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만나 한반도 문제를 논의하고 6자회담 재개를 촉구했다고 중국 CCTV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오바마 대통령에게 동아시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 번영 발전을 위해 미국이 적극적으로 노력해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각국이 9.19 공동성명의 입장으로 돌아가 조속히 6자회담이 재개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리아 문제에 대해 시 주석은 무력을 동원하는 것은 근본적인 해법이 될 수 없고 정치적 해결만이 유리한 해법이라며 중국의 원칙적인 입장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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