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오늘(7일) 대전에서 장외투쟁 이후 처음으로 지방 대중집회를 개최하고 국정원 개혁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김한길 대표 등 지도부와 의원들은 오늘 오후 5시 반 대전역 광장에 모여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 남재준 국정원장의 해임도 요구할 계획입니다.
민주당은 지난 다섯 번의 집회와는 달리 당 주최 집회에 이어 곧바로 열리는 시국회의 주최 집회에는 참가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오늘 대전 집회를 시작으로 장외투쟁 동력을 끌어올리는 방안의 하나로 지방을 순회하며 대중집회를 여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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