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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프 "시리아 군사개입 유엔만 결정할 수 있어"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이 유엔의 결의 없는 시리아 군사개입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러시아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호세프 대통령은 "유엔만이 시리아에 대한 군사개입을 결정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호세프 대통령은 "화학무기가 사용됐다면 이는 추악한 범죄행위"라면서 "그러나 유엔 안보리 결의가 없는 상태에서 군사개입이 이뤄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호세프 대통령은 이어 시리아에서 화학무기가 사용됐는지, 유혈충돌의 책임이 어느 쪽에 있는지 등을 국제사회가 분명하게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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