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고양이에 생선을…' 관리인이 전·월세금 17억 '꿀꺽'

'고양이에 생선을…' 관리인이 전·월세금 17억 '꿀꺽'
서울 수서경찰서는 허위계약서로 집주인들을 속여 전·월세 보증금을 빼돌린 혐의로 부동산 중개업자 50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2007년 2월부터 2009년 9월까지 서울 강남구 개포동 일대 건물 56곳의 관리인으로 일하면서 건물주나 집주인들을 대리해 임대차 계약을 맺을 때 보증금 일부를 빼돌리는 수법으로 16억 9천 9백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박씨는 실제 계약한 보증금보다 적은 액수에 계약한 것으로 꾸미거나 계약 사실 자체를 숨겨 돈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