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이 열리고 있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정상회담을 한 중국과 러시아가 시리아 문제에 대한 논의를 하지는 않았다고 중국대표단이 밝혔습니다.
중국 대표단의 친강 대변인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제한된 시간 때문에 리시아 문제를 논의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친 대변인은 그러면서 정치적인 해결만이 시리아 문제를 풀 유일한 방법이라며 관련국들에 신중한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이 시리아 문제에서 러시아와 보조를 맞추겠지만 미국과의 관계를 고려해 시 주석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강경한 반대 입장을 드러내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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