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용 민주당 서울시의원은 33명의 의원과 함께 교학사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에 대한 검정 취소 요구와 교재 채택을 반대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강희용 의원은 "역사적 연구와 사법적 판단을 통해 사회적 합의에 이른 역사적 사실을 교학사의 한국사 교과서가 자의적인 해석과 편집으로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뉴라이트 성향의 한국현대사학회 출신 역사학자들이 집필해 출간 전부터 논란에 휘말린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는 지난달 30일 국사편찬위원회의 검정심의에서 최종 합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발의안은 오늘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로 넘겨지며 이 곳에서 통과되면 오는 13일 본회의에 상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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