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의 핵심 조력자인 레바논의 시아파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미국의 군사개입 시도를 조직적인 테러리즘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헤즈볼라는 이 같은 성명을 내고 어떤 군사행동이건 지역적, 국제적 평화와 안보에 위협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시리아 정부군의 화학무기 사용 의혹으로 국제사회에서 군사개입 논의가 촉발된 이후 헤즈볼라가 공식 반응을 내놓은 것은 처음입니다.
헤즈볼라는 미국이 주도하는 군사행동은 이스라엘을 지원하고 이 지역에서 서방 식민주의의 영향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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