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정치가 바뀌어야 토건정치를 깰 수 있다며 시민의 삶을 세우는 새정치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 오후 인천 YWCA 회관에서 열린 시민 대토론회에서 "인천에 필요한 정치는 무엇을 세우고 전시하는 정치가 아니라 삶을 세우는 정치"라며 "이것이 바로 새정치"라고 강조했습니다.
안 의원은 "850억이 투입된 월미 은하레일 사업은 흉물로 방치돼 있다"면서 "건물, 도로를 세우는 토건정치에서 민생정치로 정치의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정책결정에서 시민이 고통받고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면 그 문제를 바로잡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며 "이제는 질좋은 성장과 교육, 복지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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