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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혁신도시에 초등학교 조기 개교 촉구

원주 혁신도시에 들어올 공동주택 입주 예정자와 이전 공공기관 직원들이 초등학교의 조기 개교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혁신도시 입주 예정자들은 강원도교육청에 제출할 청원서를 통해, 내년부터 공동주택 입주가 시작되지만 초등학교가 오는 2017년 개교할 예정이어서, 2km가량 떨어진 학교를 통학해야 하는 불편은 물론, 안전사고 위험도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전국의 다른 혁신도시들은 공동주택의 입주 시점에 맞춰 학교를 개교하고 있다며, 원주 혁신도시의 초등학교 개교를 2016년 3월로 1년 앞당겨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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