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는 "새 정부 출범 후 민생과 관련한 민원의 해결률이 다른 민원의 해결률보다 월등히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권익위에 따르면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 지난 2월 25일부터 7월 31일까지 권익위에 접수된 민원 546건 가운데 174건이 민원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해결된 것으로 집계돼 32%의 해결률을 보였습니다.
이는 다른 분야 민원 해결률 17%의 2배 수준입니다.
민생 관련 민원의 평균 처리기간도 15.7일로, 일반 민원의 평균 처리기간인 60일에 비해 신속했다고 권익위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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