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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문소리 11년 만에 재회…영화 '스파이'

[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개봉영화를 소개해드립니다.

최호원 기자입니다.



<기자> 

['스파이' / 설경구·문소리 주연 / 코믹첩보영화]

대한민국 최고 스파이와 남편의 정체를 모르는 아내가 뜻하지 않는 스파이 작전에 휘말립니다.

지난 2002년 영화 '오아시스' 이후 11년 만에 설경구, 문소리가 코믹 첩보영화 '스파이'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문소리/배우 : 주변에서 '평소대로 해. 평소에도 웃겨.'이렇게 많이 응원해주고 해서 재미있게 촬영을 했어요.]

미국 할리우드에 진출했던 다니엘 헤니도 2년 만에 국내 스크린으로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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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워' / 홍콩 금장상 영화제 9개 부분 석권]

홍콩 범죄액션 영화의 부활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콜드워'가 개봉했습니다.

테러범과의 치열한 두뇌싸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경찰 내부의 권력 다툼을 긴장감 있게 그렸습니다.

지난해 부산 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올해 초 홍콩 금장상 영화제에서 최고영화상 등 9개 부분을 석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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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링' / 할리우드 스타들 집을 턴 10대들 실화]

할리우드 유명 스타들의 집을 잇따라 턴 미국 10대 청소년들의 실화를 다뤘습니다.

해리포터 시리즈에 출연했던 엠마 왓슨이 배우 지망생인 주인공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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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 2차 대전 일본 전투기 설계자 다뤄]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가 5년 만에 신작 '바람이 분다'로 돌아왔습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전투기 '제로 센'의 설계자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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