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의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인 무함마드 알리 누메 씨가 박격포 공격을 받아 숨졌다고 관영 뉴스통신사 사나가 보도했습니다.
현지경찰 관계자는 반군이 수도 다마스쿠스의 알파이하 체육관을 박격포로 공격했으며 누메 선수가 파편을 맞아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누메 선수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이슬람권 체육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체육관에서 연습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누메 선수는 지난 2006년부터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했으며 2007년 요르단에서 열린 국제태권도 챔피언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시리아 태권도 국가대표, 반군 박격포 공격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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