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최근 중국에서 택시용 차량 수십 대를 수입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 RFA가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을 인용해 북한이 중국 자동차업체 비야디의 'F3' 승용차 60대를 평양의 택시로 쓰기 위해 구매했다고 전했습니다.
RFA는 평양에서 운행 중인 택시가 약 1천 대라며 택시뿐 아니라 버스와 일반 승용차도 증가하는 추세라고 덧붙였습니다.
북한은 올해 1분기에만 5만 달러, 우리 돈 5천500만 원 이상을 들여 대만에서 중고차를 수입한 것으로 알려지는 등 자동차 수입에 적극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美 자유아시아방송 "北, 택시용 中 차량 60대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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