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이 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 산하 분과위원회 회의를 열고 공단 재가동 문제를 협의하고 있습니다.
오늘(4일) 투자보호·관리운영 분과위와 국제경쟁력 분과위에서는 공단 내에서 위법행위가 발생했을 경우 분쟁을 처리하는 방안과 외국 기업 유치 방안 등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출입체류 분과위와 통행·통신·통관 분과위가 열려 서해 군 통신선 복구 문제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남북은 분과위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0일 공동위 2차 회의를 열고 공단 재가동 시점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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