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카드사 직원이 자신이 일하던 건물에서 목을 매 숨졌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어제(2일) 오후 4시 35분 쯤 서울 중학동의 카드사 건물 11층에서 카드사 직원 30살 최 모씨가 천장 배관에 목을 매 숨진 것을 건물 관리인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최씨는 지난달 30일 출근한다며 집을 나선 뒤 가족과 연락이 되지 않아 경찰에 실종신고가 접수된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직장생활을 힘들어했다는 가족과 동료들의 진술을 토대로 최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카드사 30대 직원 회사서 목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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