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치뤄진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에서 국어는 작년 수능보다 어렵게, 수학과 영어는 다소 쉽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어는 쉬운 A형과 어려운 B형간 난이도 차이가 뚜렷했지만 국어와 수학은 A·B형간 차이가 좁혀졌다는 분석이 많았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모의평가에는 64만2천973명이 지원해 지난해 9월 모의평가 때와 비교해 2만8천777명 감소했습니다.
선택형인 국어, 수학, 영어 영역의 A/B형 선택비율은 국어의 경우 A형이 51.6%, B형이 48.4% 수학은 70% 대 30%, 영어는 24.9% 대 75.1%였습니다.
평가원은 "쉬운 수능의 기조를 유지했고 EBS 수능 교재와 및 강의와의 연계율은 70% 수준으로 출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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